북, 남측 수해 복구지원 제안 거부…푸틴 위로 서한엔 “진정한 벗”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