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강제동원 피해자 패소’ 2심서 뒤집혀…“청구권 소멸 기준 2012년 아닌 2018년”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
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비밀번호
필수